다시 시작하는 글쓰기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찾아낸 이 책 과연 어떨까요?


Restart!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 원재훈 지음

모든 글쓰기는 사실 위대한 작품을 이해하는 마음 공부이기도 하다고 알려줍니다. 오늘 하루의 일을 잘 표현하는 글쓰기는 내가 좌절하고 포기한 일에 대한 반성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당신이 포기한 어떤 말을 적는 순간 그 사안에 대한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 힘으로 또 힘차게 살아가는 길을 찾으라고 권합니다. 내가 살면서 경험한 일들을, 그 문장을 종이 위에 적는 순간 그것은 이루어진다고 알려줍니다.

글씨기는 공식이다!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로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퓰리처상의 기원인 미국의 신문인, 조지프 퓰리처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본다면 글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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