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는 것에 대해서

저서를 가진 강사 VS 저서가 없는 강사 책중에서 좋은 내용을 올립니다.

공병호 경영 연구소 소장은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책쓰기'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그 주제에 따라 글을 쓰는 과정은 몇달에 걸친 새로운 여행지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 일과 같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어 하는데 책쓰기야 말로 깊은 효과를 낳는다고 말합니다. 더불어 누군가에게 긍정의 영향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영역에 비해 글쓰기 영역은 누구나 똑같은 베이스에서 시작합니다. 타고난 천재가 없는 유일한 분야가 글쓰기라고 합니다. 쓰고, 또 쓰고, 다신 한 번 또 쓴다고 합니다. 이것이 좋은 글을 쓰는 단 하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글을 쓰라고 권합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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